[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지난 5일 광양예술창고에서 오스트리아 린츠시와 자원봉사 분야 국제교류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린츠시와 1991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문화예술, 국제행사, 기술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있었으나 자원봉사 분야는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