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수석대변인이 5일(화) 개최된 제35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화천대유 논란은 국민의 힘과 토건세력의 카르텔이 만들어낸 게이트라고 주장했다.

김성수 의원, 5분 발언 통해 화천대유 논란은 국민의 힘 게이트 주장

김성수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이 제기하고 있는 논란에 대해 “방화범들이 불을 끈 용감한 소방관에게 매를 들고 혼을 내는 비상식적이고, 철면피한 일들이 버젓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