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시흥시 대야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단장 이영숙)은 2022년 마을복지계획 의제 선정을 위한 주민 현장 투표를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

이번 2022년 마을복지계획 의제 선정 현장투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내방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총 331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