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서울 서초구는 현대자동차(주) 남부지역본부와 함께 청년예술인들을 발굴해 공연영상과 프로필사진 등을 지원하는 ‘서리풀 청년 날개달아 Dream’에 참여할 청년예술인을 다음달 13일까지 공모한다.

‘서리풀 청년 날개달아 Dream’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공기관, 지자체 등 각종 청년예술인 공모사업이 비대면 심사로 진행됨에 따라 청년예술인 공연팀 10팀을 선발해 지역 내 문화공간을 활용한 각종 프로필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