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종로구는 오는 11월까지 업소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낡고 주인 없는 간판 정비를 실시한다.

대로변 및 이면도로에 장기간 방치된 낡고 주인 없는 간판을 정비해 간판 추락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