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부서 별칭 갖기’를 추진하고 있다.
구는 부서의 특징이 담긴 재미있는 문구들을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경직된 조직 분위기를 개선하고 소관 업무에 대한 주민들과 직원들의 이해를 높인다는 취지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한 조직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부서 별칭 갖기’를 추진하고 있다.
구는 부서의 특징이 담긴 재미있는 문구들을 전면에 배치함으로써 경직된 조직 분위기를 개선하고 소관 업무에 대한 주민들과 직원들의 이해를 높인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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