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돌봄센터,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86개소 공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가 서구 검단동, 마전동, 원당동 등 북부권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초등학교, 돌봄센터 등 생활SOC(사회기반시설)를 기존 계획보다 대폭 늘린다.

인천광역시는 북부권에 생활권과 이용자 수요를 고려한 지역밀착형 생활SOC 86개소를 2030년까지 균형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