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관련 정부정책 및 현안 사항 점검을 통한 대응방안 논의

[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4·3특별위원회는 9월 23일 오후 5시(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215호) ‘4·3특별법 개정이후 현안 사항 논의 등을 위한 유족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오임종 4·3유족회 회장, 김창범 4·3유족회 상임부회장, 강민철 4·3지원과장, 강기종 4·3지원총괄 팀장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