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오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71명을 대상으로 서부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중간검사를 실시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가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