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전남 담양군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주민주도로 마을 사업을 계획해 총 46개 마을을 으뜸마을로 선정, 마을당 300만원씩 3년간 총 900만원을 지원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