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허석 순천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응원했다.

허석 시장은 지난 15일 웃장을 시작으로 16일 역전시장, 17일 아랫장을 방문해 순천사랑상품권으로 직접 물건을 구입하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