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겸백면은 지난 16일 겸백면 관내 여성단체 회원 50여 명과 함께 추석맞이 ‘줍킹’ 활동에 나섰다.

‘줍킹’은 줍다와 걷기는 뜻하는 워킹의 합성어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하는 신조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