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나흘간 총 25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는 17일 1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해 누적 166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1명은 15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어린이집을 매개로 한 감염이다. 14일 2명 최초 확진에 이어 총 25명이 감염됐다. 나흘째 확산세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