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민 10명 중 7명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 맞은 이번 추석 명절 동안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집에서 머무르겠다고 응답했다.

안산시는 온라인 설문 웹사이트인 ‘생생소통방’을 통해 이달 14~16일 시민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계획에 대해 물은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