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KOSPO 영남파워 본사에서 국가정보원 지부, 정보보안 전문기업과 함께 출자회사인 영남파워 담당 직원 대상으로 ‘범 KOSPO 정보보안 종합 컨설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