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5~26일 경선을 앞둔 광주.전남북 지역에서 호남인 10만명과 전.현직 지방의원, 권리당권, 일반시민, 종교인, 직능단체 등에서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정세균 후보를 지지하는 청년 및 당원들도 이 후보 지지 대열에 동참하고 있어 경선 결과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