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올해 명절에도 해외 현장 점검에 나선다.

16일 쌍용건설은 김석준 회장이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델타 변이와 돌파 감염에도 불구하고 17일 두바이 출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석준 회장은 지난 30여년간 매해 명절을 해외 현장 직원들과 함께 지내왔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