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퍼플키스가 초동 음반 판매랑 3만 7300장을 넘으며 자체기록을 경신했다.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8일 발매된 퍼플키스의 두 번째 미니앨범 'HIDE & SEEK'(하이드 앤드 시크)는 초동 음반 판매량 3만 7300장(9월 8일~9월 14일 집계)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