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통계청은 빅데이터 등 새로운 통계의 활성화를 위해 「통신 모바일 인구이동량 통계」를 실험적 통계 1호로 확인했다.

통계이용자의 수요 변화와 통계에 활용되는 데이터의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혁신 방안으로 실험통계제도를 도입한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