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방위사업청은 신속시범획득 사업 제도를 통해 선정되었던 「감시정찰용수직이착륙드론」이 군 시범운용에서 군사적 활용성을 인정받아 정식 전력으로 소요결정 되었다고 밝혔다.

동 장비는 지난 2020년 7월 신속시범획득 사업으로 계약 후 납품검사를 통과하고 2020년 12월 군에 납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