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15주년 특별기획 '지리산'이 다음 달 베일을 벗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tvN '지리산'은 15일 오는 10월 첫 방송 확정 소식과 함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지리산'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전지현)과 말 못 할 비밀을 가진 신입 레인저 '강현조'(주지훈)가 산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고를 파헤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