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는 15일 추석 연휴 유동인구가 많은 대상인 여수공항과 여천역을 방문하여 소방 현장점검 및 화재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지난 설 연휴기간 여천역은 일 평균 약 2,200명, 여수공항은 1,500명이 이용하여 이번 추석에도 많은 이용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