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모바일 결제 전문 기업 ‘티모넷(대표 박진우)’이 국내 교통카드 충전 서비스 중 최초로 가상자산 리워드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티모넷과 가상자산 블록체인 리워드 서비스 전문기업인 에이락의 협업으로 진행되며, 티모넷의 교통카드 충전, 결제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인 ‘댐댐’을 통해 교통카드 조회 및 충전, 교통페이 포인트 충전 시 교통페이 30포인트와 100원 상당의 가상자산 리워드를 지급하는 형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