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외교부는 9.15. 「제11차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사이버사무국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로 개최되며, FEALAC 회원국 대표 및 전문가들은 지역 간 협력과 교류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