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이 GS건설(대표 임병용)과 컨소시엄을 이뤄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현대엔지니어링·GS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2일 개최된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과 GS건설 컨소시엄의 부산 좌천·범일 통합2지구 조감도. [사진=현대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