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명시는 10일 덴마크 이노베이션 센터(피터 노만 뱅스보)와 함께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도시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3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시민 실천 프로젝트, 자원순환과 관련한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순환경제도시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명시는 10일 덴마크 이노베이션 센터(피터 노만 뱅스보)와 함께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순환경제도시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3회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시민 실천 프로젝트, 자원순환과 관련한 일자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순환경제도시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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