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ZADAM:U)가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환경 조성을 돕는 ‘큐바이옴 수딩 토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와 피부에 서식하는 미생물 생태계를 일컫는다.

큐바이옴 수딩 토너는 약산성 포뮬러로 피부 유해균이 살기 어려운 환경을 조성해 피부 밸런스를 맞춰주며 산뜻한 워터 타입으로 바르는 순간 피부 수분을 충전 시켜 피부 속은 촉촉하게, 겉은 끈적임 없이 만들어준다. 이에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워터리한 토너를 찾는 소비자 또는 세럼 사용 전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되는 토너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