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박정호)이 ‘오픈 소스’ 활용을 위한 체계적 관리(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갖췄음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9일 SK텔레콤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련 표준인증(ISO/IEC 5230)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직원이 ‘SKT 오픈 소스’ 를 활용해 시스템을 점검 하고 있다. [이미지=S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