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8일 노지감귤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올해산 노지감귤은 서귀포시 지역은 고른 착과를 보인 반면 제주시 지역은 해거리 현상으로 생산 예상량은 전년보다 1만 8,000톤(3.5%) 감소한 49만 7,000톤 내외(47만 9,000~51만 5,000톤)로 예측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8일 노지감귤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최종 발표했다.
올해산 노지감귤은 서귀포시 지역은 고른 착과를 보인 반면 제주시 지역은 해거리 현상으로 생산 예상량은 전년보다 1만 8,000톤(3.5%) 감소한 49만 7,000톤 내외(47만 9,000~51만 5,000톤)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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