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활력 프로그램 통해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산림청은 조직 내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비대면 활력 프로그램 ‘오하운’을 이달 6일부터 11월 5일까지 약 2달간 추진한다.

‘오하운’은 오늘 하루 운동의 줄임말로 운동으로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새로운 성취감을 찾으며 즐기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