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시군 경계지역 가축 사육 제한 조례 개정…주민 갈등 예방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내 전 시군 경계지역의 가축 사육 제한구역 기준을 통일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서천군을 시작으로 지난달 금산군까지 도내 15개 시군이 가축 사육 제한 조례 개정 및 지형도면 변경 고시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