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주말을 앞둔 지난 3일 안양발 훈훈한 미담이 있었다.
안양시는 관내 한정식 전문점인‘한송정’의 김일환 대표가 3일 동안구 접종센터를 방문, 코로나19 최 일선에서 분투하는 보건소 직원과 의료진들을 위해 도시락 66개(백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주말을 앞둔 지난 3일 안양발 훈훈한 미담이 있었다.
안양시는 관내 한정식 전문점인‘한송정’의 김일환 대표가 3일 동안구 접종센터를 방문, 코로나19 최 일선에서 분투하는 보건소 직원과 의료진들을 위해 도시락 66개(백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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