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2000년대 감성 저격에 나선다.

이날 방송의 날을 맞이해 2000년대 인기 가수인 채연, 이기찬, BMK, 왁스, 테이, 고유진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특집을 위해 2000년대 당시 의상을 완벽 재현한 것은 물론, 가발까지 쓰는 노력을 불사하는 열정을 보여줬다고 전해져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