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해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북부동 문화환경의 질을 한 단계 높여줄 김해복합문화나눔센터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김해시는 생활SOC 복합화사업으로 추진하는 화정공원 내 김해복합문화나눔센터 조성사업의 시공업체 신정을 거쳐 7월 착공해 2022년 12월 사업을 완료한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