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양주시는 오는 6일부터 내달 22일까지 관내 축산농가에서 사육 중인 우제류를 대상으로 정기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충남 홍성에서 구제역 감염항체(NSP)가 발생함에 따라 오는 10월 예정인 정기 예방접종을 한 달 앞당겨 지역 내 구제역 유입 방지와 차단 방역을 위한 선제적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