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괴산군은 9월 한달간 관내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개선을 위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공공시설 35개소, 민간시설 31개소 등 관내 총 66개소의 건축물 및 시설물을 비롯해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