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울산 공예디자인 박람회에 옹기·공예 참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주군은 울산 지역 최초로 개최되는 전국 단위 공예 전문 박람회에 울주 외고산 옹기협회와 울주군 공예협회가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2021 울산공예디자인박람회’는 공예 기반 향토기업이자 전시기획을 전문으로 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주)라온C&A(대표 김미숙) 주최로 오는 9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B홀(2개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