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지원기업, 매출 60억 원 상승․53명 고용 창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청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주력산업(바이오헬스, 지능형IT부품, 수송기계소재부품) 전․후방(연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 추진한 ‘2020년도 혁신성장 바우처지원사업’의 성과를 발표했다.

바우처 지원사업이란 기업이 사업별로 정해진 지원 서비스를 받던 기존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및 제품의 단계에 맞는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