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어 국회에 제출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은 1일 정부로부터 국회에 제출된‘2021년 국가예산안에 울주군 관련 주요 예산이 약 1조5천억 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SOC 관련 예산은 함양-울산고속도로 1조1,206억, 울산신항 개발 1,897억,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사업 부산~울산 구간 237억과 울산~포항 구간 407억,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142억, 청량-옥동 국도건설 109억,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반시설 59억 등이 반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