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국회의원·전 중기부장관 박영선과 대선후보 이재명의 소탈하면서도 묵직한 만남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사람이 온다는 건, 실로 어마어마한 것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정현종 시 ‘방문객’ 중에서 ]

9월 1일, 박영선 전 장관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경선 후보의 과거, 현재, 미래가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