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시각예술을 연출할 수 있는 공연장과 전시관을 갖춘 충남 북서지방을 대표하는 다목적 문화예술공간 당진문예의전당이 새롭게 바뀐 티켓 디자인을 공개했다.

당진문예의전당이 새롭게 선보인 티켓에는 ‘DANGJIN Culture & Art Center’의 앞글자를 딴 약자 ‘DJCA’를 활용하여 눈과 코, 곡선형의 부드러운 미소를 그린 심벌이 자리했다. 심벌은 ‘문화예술로 행복한 당진시민의 웃는 얼굴’을 형상화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당진문예의전당을 찾는 관람객분들께 보다 더 큰 미소를 짓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당진문예의전당의 약속이자 의지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