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총 1170만원 상당의 용인와이페이 카드를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 총 39명에게 지원한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용식)가 총 1170만원 상당의 용인와이페이 카드를 관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 총 39명에게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