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30일 추자도 채소 자급률 향상을 위해 텃밭 농사용 배추 모종 7만 6,000본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추자도의 영농기술 향상과 유휴 농경지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26년 간 매년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고추와 배추 모종을 지원해 오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30일 추자도 채소 자급률 향상을 위해 텃밭 농사용 배추 모종 7만 6,000본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추자도의 영농기술 향상과 유휴 농경지 이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26년 간 매년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고추와 배추 모종을 지원해 오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