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일본 시마네현이 각 종 SNS에 '다케시마 자료실'에 관한 광고를 게재한 것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반박하는 패러디 광고를 만들어 SNS에 30일 공개했다.

일본에 거주중인 한인들의 제보로 알게된 서 교수는 시마네현측에 알아본 결과 8월 한달간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을 통해 '다케시마 자료실' 광고가 널리 전파중인 것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