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영진전문대 국제교류원과 손잡고 장기 체류형 의료관광 프로그램 개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7일 현지 일본인 80명을 대상으로 영진전문대와 함께 온라인토크쇼 ‘나의 슬기로운 어학당 생활 in 대구’를 개최했다.

이 온라인토크쇼는 K-POP, 한국드라마, 한국어에 관심 있는 일본인 잠재 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영진전문대 재학생이며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튜버 레이짱이 영진전문대 어학당 생활과 수성구의 웰니스 관광지 체험을 브이로그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