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오는 9월 4일부터 2021년 세 번째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해동문화예술촌 아레아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어떤 대상의 ‘관계’에 기반해 물질에 영향을 주며, 더 나아가 형상을 결정하는 ‘주름’에 대해 고찰하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