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져 비대면 교육프로그램인 '랜선 예술탐방대'를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랜선 예술탐방대'는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여주시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으로 온라인 동영상을 보며 사전에 무료로 배부받은 교육 키트를 활용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