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수원시가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해 진행하는 ‘디지털커머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기간을 9월 1일까지 연장한다.

디지털커머스(전자 상거래) 전문인력 양성 지원사업은 청년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디지털커머스·빅데이터 관련 이론·실전 교육을 하고, 전문가 1:1 멘토링을 진행해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특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