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현대건설이 정규직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20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건축설비이며 건축·주택현장에서 건축설비 시공·공무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자격은 △기계, 설비 관련 전공자 △건축설비 유관 경력 7년 이상 보유자 △소방기술자 등급 고급 이상 등이며 관련 자격 보유자와 데이터센터·설비설계 유경험자는 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