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베스트루이스 해밀턴 그룹은 해운대 중동에서 하는 베스트루이스 해밀턴 드메종 하이엔드 오피스텔 신축 사업과 대변 상업시설 전속모델로 가수 백지영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베스트루이스 해밀턴은 부산 최초의 하이엔드 스타일을 추구하며 고품격 퀄리티의 디자인으로 부산 부티크 호텔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한발 앞선 우수한 디자인과 시그니처 인테리어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중이다.